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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업체 모집·판매

스페인 국제 건설 주간, 부스 판매 순항… 참가 기업 460곳 돌파

IFEMA MADRID가 추진하는 '국제 건설 주간'은 Construtec, Veteco, Smart Doors, Piscimad 등 4개 전시회를 아우르는 프로젝트로, 부스 판매가 착실히 진행되며 스페인 건설 업계 최대 전문 교류의 장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2026년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IFEMA MADRID에서 열리는 행사를 6개월 앞두고 확정된 참가 기업은 이미 460곳을 넘었고 전시 면적은 3만 8천㎡를 웃돌아 지난 회차 면적을 넘어섰다. 주최 측은 이 수치가 업계의 신뢰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견조한 판매 흐름은 제조사, 건설사, 건축가, 유통업체, 서비스 기업들이 이 프로젝트에 보내는 관심을 방증한다. 네 전시회를 통합함으로써 건설 산업화, 리모델링, 에너지 효율, 기술 혁신, 디자인, 건설 전 주기를 아우르는 기술 시스템·솔루션 등 업계의 핵심 과제와 기회를 함께 다룬다. 행사 기간에는 제2회 국제 건설 주간 콩그레스도 열려 디벨로퍼, 건설사, 건축사무소, 제조사, 현장 책임자들이 모여 산업화 건설, 지속가능성과 에너지 효율, 탈탄소, 혁신과 디지털화, 리모델링, 규제 체계, 인재 유치를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