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시오 코시나 SICI' 참가업체들, 성공 확신… 주거 부문 시너지에 호평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페리아 발렌시아에서 열리는 주방 전시회 '에스파시오 코시나 SICI 2026'의 참가업체들이 이번 회차의 '성공'을 자신하며, '발렌시아 인스피라 디세뇨' 구상 아래 페리아 아비타트 발렌시아, 텍스틸오가르, 360 by Cevisama와 연계되는 주거 통합형 전시 모델을 높이 평가했다. 업체들의 시각은 일치한다. 전시회가 전통적인 업종별 전시회의 틀을 넘어 혁신, 디자인, 지속가능성, 비즈니스가 만나는 전략적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다. 코센티노의 에두아르도 마르티네스-코센티노 부사장은 통합 형식이 '앞으로 따르고 공고히 해야 할 방향'이라고 평가했고, Poalgi의 앙헬 밍게스 CEO는 업종 결집을 '매우 적절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불렀다. 베네타 쿠치네, 쿠치네 루베, Cloen, 독일 보라의 경영진은 오늘날의 프로젝트에는 주방, 가구, 조명, 텍스타일, 욕실이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통합적 시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코텍, MHK 이베리카, 쿠커, AEG, Rekker는 통합 행사가 건축가, 인테리어 디자이너, 유통업체를 끌어들이는 힘에 주목했다. 델라모라는 '여섯 가지 감각'을 자극하는 체험을 준비 중이고, Nexo Küchen은 지난해 10월 단행한 리브랜딩을 다지는 기회로 삼으며, Antalia는 이번 회차를 '전환점'이라고 표현했다. Saitra, Somcasa, Cocinas Marín's, Garbianti도 갈수록 융합적이고 연결된 환경에서 주방 업계의 위상과 혁신, 사업 기회에 긍정적인 기대를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