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HORROR, 핼러윈에 호러 영화 아이콘들 집결
프레디 크루거, '엑소시스트'의 소녀, '시계태엽 오렌지'의 알렉스 드라지가 올가을 마드리드에 모인다. 호러, 다크 판타지, 핼러윈 문화에 특화된 대형 국제 페스티벌 MADHORROR가 2026년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IFEMA 마드리드에서 첫 회를 개최한다. 명예 후원자는 영화감독 알렉스 데 라 이글레시아가 맡는다. 확정 게스트 1차 명단에는 로버트 잉글런드, 린다 블레어, 말콤 맥도웰을 비롯해 '에이리언 2' 공동 주연 마이클 빈, 글렌 스코필드, 그레그 니코테로, 샌디 피터슨, Mister Jagger가 이름을 올렸으며 라인업은 향후 몇 주간 계속 확대된다. MADHORROR는 IFEMA 마드리드를 25,000제곱미터가 넘는 대형 몰입 체험 공간으로 바꾸고 영화, 체험, 게임·만화·호러 문화 구역을 결합해 핼러윈 연휴의 완전한 여가 플랜을 구성한다. 확정된 콘텐츠에는 일본 전통 유령의 집에서 영감을 받은 '오바케 야시키-404'와 폐교를 재현한 '저주받은 학교' 등 공포 통로와 터널이 있다. 영화제에서는 국제 영화제 서킷에서 가장 호평받은 호러 영화 10편을 상영하고 감독·배우와의 만남 세션도 진행한다. 세 개의 대형 전시가 장르에 경의를 표한다. '판의 미로'로 오스카를 수상한 스튜디오의 원본을 전시하는 'DDT 특수효과: 판타테러 미로에서의 35년', 20세기 스튜디오가 제공하는 '에이리언 40주년', 스페인 호러의 핵심 인물을 기리는 '치초 이바녜스 세라도르: 그가 사랑한 공포'다. 티켓은 이미 할인가로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