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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베·로레알그룹·레팡세·알미랄, '엑스포키미아 2026' 베스트 인 클래스 선정

피라 데 바르셀로나의 국제 화학·공정산업 대회 엑스포키미아 2026이 4개의 베스트 인 클래스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수상 기업들은 6월 3일 카탈루냐 국립미술관(MNAC) 오벌홀에서 열리는 갈라 디너에서 표창받는다. 업계 대표 700여 명이 모이는 이 만찬은 전시회 60주년도 기념한다. 수상 프로젝트들은 콘퍼런스 공간 '인더스트리 쇼케이스'의 주인공 사례가 된다. 수상작은 스페인 최초의 이소프로필알코올(IPA) 생산 시설로 안달루시아 그린수소밸리에 통합되고 8,000만 유로 이상이 투자된 우엘바주 팔로스 데 라 프론테라의 모에베(Moeve) 신공장, 폐쇄 루프 물순환 시스템 '워터루프'로 2025년 올림픽 수영장 27개 분량인 6만 7,000㎥의 물을 절약한 로레알그룹 부르고스 공장, Beyond Leather가 사과 부산물로 만들고 코베스트로의 수성 코팅 기술 INSQIN®을 적용한 소재 Leap®으로 액세서리를 만드는 지속가능 패션 브랜드 레팡세(Lefance), AI와 디지털 트윈으로 에너지 소비를 실시간 관리하는 알미랄(Almirall)의 산트 안드레우 데 라 바르카 디지털 공장이다. 동시 개최되는 에키플라스트는 해양 회수 플라스틱 원사 SEAQUAL® YARN, 재생 폴리에스터 73%의 마이크로파이버 Dinamica® 등을 활용한 순환 전략을 평가해 세아트&쿠프라를 베스트 인 클래스로 선정했다. 두 전시회는 6월 2~5일 열리며 참가업체 800곳, 전문 관람객 2만 1,000명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