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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 전 안내

시메드 2026, 민관 협력·투자·응용 혁신에 초점 맞춰 국제화 강화

말라가 전시컨벤션센터(FYCMA)가 주최하는 지중해 부동산 박람회 시메드(Simed)가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제22회를 연다. 전문가 비즈니스의 장이자 실수요자 대상 행사라는 이중 성격을 갖는다. 이번에도 민관 협력이 중심축으로, 부담 가능한 주택의 건설·개발에 초점을 맞추며, 새로운 건설 모델부터 관리, 분양·개발 프로세스까지 가치사슬 전반에 걸친 투자와 응용 혁신도 다룬다. 새롭게 해외 시장 프로젝트 전용 구역을 도입하고, 국제 사업자·고객과의 상업적 연결을 돕는 전문 행사 '프라임 홈스 서밋'도 연다. 올해 3월 경제통상기업부로부터 '완전 국제 박람회' 인증을 받아 품질 기준을 공인받았으며, 참가업체는 통관 편의와 비용 절감 혜택을 누린다. 전시 공간은 확장·재편되고 전략 구역 두 곳도 새 단장한다. '인노바 존'은 산업화 건축, 신소재, 탈탄소·순환경제, AI, IoT, 프롭테크/콘테크/핀테크 솔루션에 집중하고, '시티 허브'는 더 역동적인 형식으로 진화해 도시 프로젝트의 가시성과 제휴 형성을 돕는다. 확정 파트너로는 AQ Acentor, Culmia, Gilmar, Metrovacesa, Neinor Homes, Urbania 등이 있으며 Idealista가 공식 부동산 포털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