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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 전 안내

스마트시티 엑스포 라탐 콩그레스, 도시 혁신을 형평성 실현의 도구로

제11회 스마트시티 엑스포 라탐 콩그레스(SCELC)가 2026년 6월 2일부터 4일까지 멕시코 푸에블라에서 열린다. 도시 혁신을 어떻게 공유된 번영의 동력으로 만들 것인가가 핵심 주제다. 피라 데 바르셀로나가 Pronus와 협력해 주최하고 푸에블라 주정부와 시정부가 호스트를 맡는 이 행사에는 8,500명 이상의 참가자, 120명의 연사, 220개 이상의 기업·기관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며, 라틴아메리카 스마트시티 분야의 필수 교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도시 혁신, 공유되는 번영'이라는 슬로건 아래 콩그레스는 디지털 혁신, 공평한 사회, 지속가능한 환경, 경제적 번영, 모빌리티와 도시 공간이라는 5대 축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연사로는 1992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과테말라 원주민 지도자 리고베르타 멘추를 비롯해 전 미국 재무관 로사리오 마린, 유엔 해비타트 멕시코·쿠바·중미 담당 대표 페르난다 로나르도니가 참여한다. 프로그램에는 라탐 스마트시티 어워드 새 에디션과 INAFED가 추진하는 전국 시장 회의도 포함되며, 멕시코 전역에서 수천 명의 시장들이 모인다. SCELC는 피라 데 바르셀로나의 2026년 국제 일정의 일부로, 쿠리치바, 도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산티아고(칠레), 칼리에서도 스마트시티 엑스포가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