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엑스포, 아르헨티나에서 도시 변혁을 위한 행동을 촉구하다
5월 20~21일 제5회 스마트시티 엑스포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SCESDE)가 라틴아메리카 도시의 미래를 그리는 큰 방향을 제시한다. '전략에서 행동으로: 연결하고, 혁신하고, 변혁하라'를 슬로건으로, 피라 데 바르셀로나가 주최하고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주정부가 호스트를 맡은 이 행사는 더 지속가능하고 스마트한 환경 조성에 힘쓰는 150개 이상의 기업·기관·단체와 학계·행정·재계의 전문가 250여 명을 아르헨티나의 이 도시에 모은다. 콘퍼런스 프로그램은 디지털 시대의 교육·경제·새로운 역량, 인공지능·혁신·정부, 삶의 질·주거·도시 안전의 3대 축으로 구성된다. 연사로는 유엔여성기구 아르헨티나 책임자 베로니카 바라카트, FAO 주아르헨티나 대표 마야 다카기, 부에노스아이레스대 AI연구소장 후안 코르발란, 로사리오시 주거·주거환경 책임자 호세피나 델 리오, 과학 커뮤니케이터 디에고 골롬베크, 연구자 미카엘라 산체스 말콤 등이 참여한다. 전시 구역에는 Acertis, NEC, EY, 르노, Claro, Personal, 그루포 덱시아 등 기업과 FAO, 중남미경제위원회(CEPAL), 아르헨티나 과학기술연구위원회(CONICET), TECHO 등 기관이 참가한다. 올해는 전용 네트워킹 구역도 처음 마련됐다. SCESDE는 피라 데 바르셀로나의 2026년 국제 일정의 일부로, 브라질, 카타르, 멕시코, 칠레, 콜롬비아, 상하이, 미국, 요르단 행사도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