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OPYC, 셋째 날 주제는 '업계의 미래'
사라고사 전시장의 건설·공공사업·광업 기계 박람회 SMOPYC 2026이 셋째 날을 세대교체와 디지털화에 바쳤다. 혁신관에서 열린 '새 인재의 날'에는 7개 학교의 중등 4학년 학생 약 200명이 참가해 Hydromec의 발표 '오늘의 건설 산업: 혁신, 기술, 직업 기회'를 듣고 엔지니어링, 측량, 지반공학부터 시공 관리, 디지털화, 전문 기계 운전까지 다양한 진로를 접했다. 같은 날 전국굴착업연맹(FENAEX)이 총회를 열었고, ANMOPYC는 유럽 법규 적합성을 다루는 기술 세션 '시장 감시: 기계 적합성의 보장'을 진행했으며, 표준화위원회 CTN-UNE 115 총회도 열렸다. 마지막 Innovation SMOPYC Talks는 사고 감지·예방 시스템, 머신 비전, 오퍼레이터 지원, 작업 구역 보호 등 안전 기술을 분석했다. 아라곤 공공사업기술사회(CITOP)는 '공공사업 기계의 혁신과 디지털화' 세션으로 강연 일정을 마무리했다. 18일 토요일에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5인이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 '건설의 미래: 인재, 혁신, 전환'이 Luis Fueyo 디렉터와 Arancha Morquecho의 진행으로 열리며 제20회의 대미를 장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