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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 전 안내

트란스피에레 2027, 3월 10~12일 개최…과학기술 이전의 유럽 거점으로 복귀

유럽 과학·기술·혁신 포럼 트란스피에레(Transfiere)가 2027년 행사를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말라가 전시컨벤션센터(FYCMA)에서 개최한다고 확정했다. 내년에는 기업, 중간지원기관, 학계, 행정기관이 참여해 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연결과 솔루션에 더 중점을 둔 형식으로 진행되며, 포럼의 '쿼드러플 힐릭스(4중 나선)' 모델을 공고히 한다. 새로운 특징으로 딥테크와 창업, 컴퓨팅 딥테크, 바이오기술과 건강, 연구 보안, 에너지 주권 등 신흥 전략 분야를 주제에 추가하며, 인공지능, 이중용도 기술, 지속가능성, 첨단 소재, 혁신 공공조달 등 기존 분야를 보완한다. 포럼은 또한 OTC-CRUE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해 기술이전 사무소와 대학의 국가 혁신 시스템 내 역할을 강화한다. 지난 행사에는 R&D&I 생태계에서 4,700명 이상의 전문 방문객과 700개 이상의 기관·기업·행정기관이 참가했으며, 36개국 대표, 60개 이상의 국내외 대학, 450개 이상의 혁신 중간지원기관, 250개 이상의 스타트업, 70명의 투자자가 모여 혁신과 지식 이전 분야에서 유럽 주요 거점으로서 말라가의 위상을 다졌다. 트란스피에레는 말라가 시청, 안달루시아 주정부, 스페인 과학·혁신·대학부가 주최하고 FYCMA가 실행 운영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