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expo Galicia 2026, 5년 연속 출품사 기록 경신… 129개사 참가·상담 2,500건·참관객 10만 9,480명
제15회 갈리시아 관광 전시회 Turexpo Galicia 2026이 6월 4일부터 7일까지 폰테베드라주 시예다(Silleda)의 갈리시아 국제전시장 ABANCA에서 열린 뒤, 갈리시아 관광청(Axencia Turismo de Galicia)의 지원 속에 폐막했다. 직접 출품사 수는 5년 연속 최고 기록을 세워 참가 기업과 목적지 기관이 129곳으로 전년 대비 12% 늘었다. 순전시 면적은 1,634제곱미터로 2024년에 기록한 종전 최고치를 약 1% 웃돌았다. 같은 기간 열린 제48회 ABANCA 갈리시아 그린위크 국제전시회와 합쳐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참관객은 10만 9,480명에 이르렀다. 상담회 프로그램 Bolsa de Contratación은 이번에도 효과적인 상업 플랫폼으로 작동해 2,500건의 비즈니스 미팅이 열렸고, 160개사가 최종 참가한 32곳의 투어 오퍼레이터에게 상품을 제안했다. 이들 오퍼레이터는 독일, 브라질, 미국, 스페인, 아일랜드, 핀란드, 인도네시아, 멕시코, 포르투갈, 폴란드, 영국, 스위스 등 12개국에 거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