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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 후 데이터

로봇화 스마트 임업 크레인, 갈리포레스트 아반카 2026 혁신 경진대회 대상

Industrias Guerra의 로봇화·지능화·연결형 임업 크레인이 '갈리포레스트 아반카 2026' 기술혁신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이 임업 박람회는 보케이숀의 세르구데 농업연수·실험센터 산림에서 열리고 있으며 갈리시아 국제전시장 ABANCA가 주최하고 갈리시아 주정부가 후원한다. 수상한 크레인은 'DIGI4FOREST' 프로젝트의 성과물로, 숙련 운전자에 대한 높은 의존도, 잦은 산업재해, 부족한 연결성이라는 현실에 대응해 임업 크레인의 전면적 디지털화, 스마트 모니터링, 고도 로봇화, 연결성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사이버물리시스템(CPS), 사물인터넷(IoT), 고급 데이터 분석을 적용해 인더스트리 4.0의 전략 목표에 부합한다. 특별상은 3건에 수여됐다. 이탄 사용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유칼립투스 껍질을 퇴비화해 재배 기질로 재자원화하는 갈리시아 식품품질청(AGACAL)의 프로젝트, 가지치기 칼날의 압력을 자동 제어해 가지치기 품질과 측정 정밀도, 연료 절감을 실현하는 Guifor Noroeste의 프로세서 헤드 지능 제어 'IHC', 그리고 운전석과 사무실을 연결해 장비 전체 추적과 실제 연료 소비 관리, 고장 예측을 가능케 하는 Forest Pioneer의 'FPlink' 시스템이다. 18개 혁신작이 경쟁한 이번 시상은 갈리시아 임업산업청(XERA)의 알프레도 페르난데스 청장, 보케이숀 시의 호세 루이스 마레케 의원, 전시장의 리카르도 두란 관장이 진행했다. 연구기관, 대학, 업계 협회에서 온 9인의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출품작을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