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마드리드에서 '디자인의 달' 발표…페리아 발렌시아·ICEX·디자인 재단 전략 제휴
ICEX 마드리드 본부에서 9월부터 10월까지 발렌시아를 디자인, 혁신, 산업, 창의성의 국제적 거점으로 만들 프로그램의 공식 발표회가 열렸다. 페리아 발렌시아와 발렌시아 지방 디자인 재단이 ICEX와 협력해 주최한 이 행사는 스페인 디자인의 국제화에 힘쓰는 기관 간 전략적 제휴를 강화하며, 2022 세계 디자인 수도의 유산과 2023년부터의 유네스코 '디자인 도시' 인정을 공고히 한다.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페리아 발렌시아는 페리아 아비타트 발렌시아, 텍스틸오가르, 에스파시오 코시나 SICI, 360 by Cevisama, 신진 인재 살롱 Nude를 동시 개최해 유럽 최대급 주거 분야 행사를 구성한다. 발표된 새 소식에는 더 유기적인 형태와 새로운 색채의 가구·조명을 제안하는 국제적 명성의 디자인 브랜드 참가와 목재, 석재, 점토, 콘크리트, 금속 등 소재의 자기 혁신을 보여주는 특별 전시가 포함된다. 한편 발렌시아 디자인 페스트는 9월 11일부터 10월 15일까지 폴란드를 주빈국으로 열린다. 현대 공예에 특화된 '시간+물질' 새 에디션, 건축 주제의 '관대한 도시'의 날, 어린이 워크숍, 필모테카와 함께하는 영화와 디자인 상영회, 제6회 '박물관의 밤', 그리고 10월 15일 국제 행사 'Future of Fashion'이 포함된다. 이번 페리아 아비타트는 문화부와 과학·혁신·대학부의 지원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