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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 후 데이터

Art Paris 2026, 참관객 8만7,275명으로 최다 기록… 출품 165곳

Comexposium은 Art Paris가 2026년 4월 12일 일요일 폐막하며 참관객 87,275명으로 최다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2025년의 86,975명보다 늘어난 수치로, 국제 정세가 불안한 가운데서도 판매는 견조했다고 설명했다. 28회차에는 20개국 165곳이 출품했고, Loïc Le Gall이 기획한 「Babel: 프랑스의 예술과 언어」와 Alexia Fabre가 구상한 「Repair」 두 가지 주제 코스를 운영했다. 신진 발굴 섹션으로는 젊은 갤러리 27곳을 소개한 Promises, 갤러리와 건축·디자인 스튜디오 등 18곳이 참여해 현대 디자인을 다룬 French Design Art Edition, 행사장 곳곳에 배치한 개인전 24건의 Solo Show가 있었다. 프로그램에는 10여 건의 토크와 전시·설치 작업이 포함됐고, 공식 파트너 BNP Paribas Banque Privée가 Poush와 함께 연 AfterShow 파티에는 4,000명이 모였다. 갤러리 VIP 초청객과 미술계 종사자를 위해 파리 시내 기관에서 38건의 연계 행사가 열렸다. 26개국 181개 기관·컬렉터 모임이 방문했고 60개 미술관 그룹에는 특별 투어가 제공됐다. 시상은 3개 부문에서 이뤄져, 상금 4만 유로의 BNP Paribas Banque Privée 상은 Galerie Polaris 소속 Sara Ouhaddou에게, 상금 3만 유로의 Her Art 상은 Galerie Papillon 소속 Elsa Sahal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