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 2026, 8월로 일정 변경… 장소는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 유지
RX가 아라비안 트래블 마켓(ATM) 2026의 회기를 당초 5월 4일~7일에서 2026년 8월 17일~20일로 변경했다고 발표했다. 장소는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로 그대로다. 33회째를 맞는 ATM은 관광청과 공급업체, 호스피탈리티 브랜드, 항공사, 기술 사업자를 연결하는 자리로 166개 국가·지역에서 5만 5000명이 넘는 여행업계 종사자가 모인다. 주최 측은 고객과 파트너, 임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한 결정이며 새 일정이 전 세계 여행·관광 업계에 더 큰 확신과 유연성을 준다고 설명했다. 그 배경이 된 구체적인 사정에 대해서는 추가 설명이 없다. RX는 모든 참가자를 지원하고 참가 기업과 파트너, 이해관계자와 협력해 원활한 전환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ATM 중동 담당 전시 총괄 Danielle Curtis는 고객과 파트너, 임직원의 안전과 건강이 여전히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이 정도 규모의 행사에서 회기가 석 달 넘게 밀리는 것은 항공과 물류를 이미 예약한 참가 기업, 5월을 전제로 일정을 짠 바이어 양쪽에 실무적인 영향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