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서덜랜드, 피오리아 시빅센터 총지배인으로 선임
미국 일리노이주 피오리아 시빅센터 관리공사와 운영사 Legends Global이 보 서덜랜드를 시빅센터 총지배인으로 선임했다. 그는 2026년 6월 1일부터 총지배인 직무대행을 맡아 왔고 그 전에는 부총지배인이었다. 서덜랜드는 2000년 8월 이 시설에서 일을 시작해 이 자리에 오른 인물 가운데 근속 기간이 가장 긴 축에 속한다. 영업과 마케팅, 사업 개발 분야에서 관리직을 두루 거쳤고 ASM Global 지역 마케팅 디렉터를 겸임해 전국 공연장·전시장 마케팅 팀을 지원한 뒤 2024년 11월 부총지배인이 됐다. 컨벤션 영업과 목적지 개발 분야의 성과에 힘입어 2025 회계연도는 이 시설 역사상 컨벤션센터 실적과 전체 매출이 가장 좋았던 해가 됐다. 프레리 홈 얼라이언스 시어터의 명명권 계약을 성사시켰고 CXT Coffee와 제휴해 관내 카페를 열었다. 총지배인으로서 극장과 아레나, 컨벤션센터를 아우르는 전체 운영을 총괄한다. 릭 세모니스 관리공사 이사회 의장은 그가 꾸준히 성과를 냈고 시장을 깊이 이해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