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제수입박람회 실무단, 마카오에서 제9회 유치 활동
2026년 1월 26~27일 중국국제수입박람국 우정핑 부국장(국가회전중심(상하이) 유한책임공사 회장 겸임)이 이끄는 실무단이 마카오 특별행정구를 방문해 제9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 유치 활동을 벌였다. 실무단은 마카오 무역투자촉진국, 관광국, 경제기술발전국 관계자와 각각 회담하고 더 많은 마카오 기관과 기업의 참가를 독려했다. 우 부국장은 CIIE가 수입을 주제로 한 세계 최초의 국가급 전시회로 2018년 이후 여덟 차례 열렸다고 소개하며, 마카오 측에 참가 규모 확대와 분야 확충을 검토하고 현지 상품·기술·서비스를 중국 본토와 세계 시장으로 더 많이 내보낼 것을 제안했다. 마카오 측 관계자들은 세계 무역·투자 촉진과 마카오·본토 간 경제 연계에서 이 전시회가 하는 역할을 높이 평가하며, 「하나의 센터, 하나의 플랫폼, 하나의 기지」라는 마카오의 위상에 맞춰 홍보를 강화하고 더 많은 기관·기업의 참가를 조직하겠다고 밝혔다. 실무단은 체류 기간 중앙정부 주마카오 연락판공실 경제금융부 류더청 부장, 중국남광그룹 장웨이량 총경리와도 의견을 나눴다. CIIE 전략 파트너인 중국은행과 전면 파트너인 중국공상은행 대표도 관련 행사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