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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코멕스포지엄, 베트남·사우디·북유럽 국가 책임자 선임

코멕스포지엄이 베트남과 중동에 새 법인을 세우고 동남아시아와 인도, 북유럽의 지배구조를 강화하는 일련의 인사를 발표했다. SIAL과 와인 파리(Vinexposium), SILMO, 밀리폴, 살롱 뒤 쇼콜라, Who's Next 등 브랜드의 국제 확장을 앞당기려는 조치다. 자와드 엘 하지리는 사우디아라비아·중동 담당 매니징 디렉터로 선임됐다. 신설 직책으로 이 지역에서 그룹 브랜드 전개를 가속하는 역할을 맡으며, 엘리트 스포츠와 창업, 제도 구축이 교차하는 영역에서 25년 넘는 경력을 쌓았다. 키엠 부는 베트남 담당 매니징 디렉터로 선임돼 현지 사업 개발과 운영을 총괄한다. 클라리온 이벤츠 계열 글로벌 소시스에서 베트남 책임자를 지냈다. 헨리 탄은 역할을 넓혀 SIAL 네트워크의 아세안·인도 담당 디렉터를 맡는다. 전시업계 경력이 27년을 넘는다. 니콜라이 모우리첸은 Insight Events Denmark 매니징 디렉터로 선임됐고 덴마크축구협회와 Live Nation Denmark에서 쌓은 15년 이상의 경험을 갖췄다. 파블로 나클레 세루티 최고경영자는 국제적 브랜드와 탄탄한 현지 기반의 결합이 그룹 모델의 강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