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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발표

경기 역풍에도 흑자 유지… NürnbergMesse 2025년 매출 3억 4550만 유로

뉘른베르크메세 그룹이 2025 회계연도 실적을 발표했다. 전 세계에서 158건의 행사를 열어 매출 3억 4550만 유로를 기록했다. 비교 대상인 홀수 해 2023년은 177건에 2억 6510만 유로였다. EBITDA는 2840만 유로에서 4100만 유로로 늘었고, 연결 순이익은 220만 유로로 2023년 110만 유로 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행사 일정이 상대적으로 적은 홀수 해 기준으로는 팬데믹 이후 첫 흑자다. 매출 구성은 독일 내 자체·공동 개최 행사가 38퍼센트, 행사 연계 서비스가 24퍼센트, 해외 사업이 21퍼센트, 초청 전시회가 17퍼센트를 차지했다. 참관객은 약 150만 명으로 2023년 대비 15퍼센트, 참가 기업은 3만 1732개사로 12.8퍼센트 늘었고 전시 면적은 약 110만 제곱미터로 21.6퍼센트 증가했다. 해외 참가 기업은 1만 470개사로 전체의 절반에 가까우며 14.6퍼센트 늘었고, 해외 참관객은 17만 5206명으로 약 4분의 1을 차지하며 12.7퍼센트 증가했다. 그룹 평균 임직원 수는 1267명으로 늘었다. 최고경영자 Peter Ottmann과 최고재무책임자 Dirk Blum은 Enforce Tac, it-sa, Perimeter Protection으로 구성된 보안 분야 전시회가 특히 강세였다며 2026년에는 약 3억 7500만 유로의 사상 최대 매출을 예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