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네이션스 인터내셔널 2026 총회 폐막… 의장 교체와 2027년 개최지 발표
데스티네이션스 인터내셔널이 2026년 연차 총회를 마무리했다. 총회는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오리건 컨벤션센터에서 열렸고 27개 국가·지역에서 회원과 파트너, 관광업계 관계자 약 2,000명이 참가했다. 트래블 포틀랜드와 공동으로 열렸으며 주제는 Solutions for Today. Strategies for Tomorrow였고, 인공지능과 데스티네이션 스튜어드십, 지역사회 참여, 조직문화, 인력 양성을 다뤘다. 연차 총회에서 카일 에드미스턴 Visit Lake Charles 대표가 협회 의장에, 스티븐 파가넬리 트립어드바이저 부사장이 재단 의장에 취임해 밴프·레이크루이스 관광청의 레슬리 브루스와 미트 보스턴의 마사 J. 셰리든의 뒤를 이었다. 협회는 800번째 회원으로 메인주관광협회를 맞았고 DestinationNEXT 미래 연구 액션 브리프와 인력 인사이트 보고서, 관광 인재 파이프라인 구축 가이드를 발간했으며 신규 CDME 자격자 70명과 DMAP 인증 목적지 33곳을 표창했다. 최근 세상을 떠난 존 탄젤라 전 IGLTA 최고경영자를 기리는 사회적 임팩트 상 신설도 발표했다. 재단 사일런트 옥션으로는 11만 8,000달러 이상이 모였다. 2027년 총회는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