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네이션스 인터내셔널, 2026 연차 총회 개막… 800번째 회원 맞이
데스티네이션스 인터내셔널이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2026년 연차 총회를 열고 메인주관광협회가 800번째 회원 단체가 됐다고 밝혔다. 총회는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오리건 컨벤션센터에서 트래블 포틀랜드와 공동으로 열렸으며 전 세계에서 약 2,000명의 데스티네이션 리더와 업계 파트너가 참가했다. 주제는 Solutions for Today. Strategies for Tomorrow였다. 프로그램은 혁신과 인공지능, 데스티네이션 스튜어드십, 지역사회 참여, 조직문화, 인력 양성 등을 다뤘고, 새로 도입된 러너 저니를 통해 참가자가 다섯 개 영역에서 참가 경험을 직접 구성할 수 있게 했다. 기조 연사로는 TrendHunter.com 창업자 제러미 것셰와 아디다스에서 글로벌 퍼포스를 총괄했던 캐시 배럴이 나섰다. 돈 웰시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800번째 회원이 글로벌 커뮤니티의 저력을 보여 주는 이정표라고 말했다. 토니 캐머런 메인주관광협회 최고경영자는 회원 가입으로 주 관광산업이 세계 전문가 네트워크와 연결된다고 밝혔다. 협회는 800개가 넘는 데스티네이션에서 11,000명 이상의 회원과 파트너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