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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 전시회 DMEA, 2027년 베를린에서 뮌헨으로 이전

독일 의료IT기업협회(bvitg)와 메세 뮌헨은 유럽 최대 의료 디지털화 전시회 DMEA를 공동 주최하는 전략적 제휴를 발표했다. 이 전시회는 베를린에서 뮌헨 전시장으로 옮겨 간다. 이전 후 첫 회차인 DMEA 2027은 2027년 4월 13~15일 열리며, 연간 관람객 2만 명 이상과 참가업체 800곳 이상이 예상된다. 양측은 이번 협력의 초점이 행사의 성장과 국제화 강화에 있다고 밝혔다. bvitg 최고경영자 Matthias Meierhofer는 새 개최지가 산업계·연구기관·자율기구의 역량을 모아 유럽 디지털 헬스의 중심지를 만든다고 말했다. 메세 뮌헨 최고경영자 Reinhard Pfeiffer와 Stefan Rummel은 뮌헨이 수준 높은 기술·과학 전시회에 적합한 생태계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bvitg 상무이사 Dagmar Brandenstein은 이번 이전으로 유럽 최고의 디지털 헬스 전시회가 경영이 탄탄하고 전시 기술을 선도하는 최상급 파트너와 손잡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