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g events·도이체 메세, 2027년 새 글로벌 에너지 전시회 위해 양해각서 체결
dmg events와 독일 하노버 전시회사(Deutsche Messe AG)가 대규모 글로벌 에너지 전시회 및 콘퍼런스를 공동 개발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첫 개최는 2027년 독일에서 예정돼 있다. 각서는 2025년 11월 19~22일 홍콩에서 열린 UFI 세계총회 기간에 dmg events 사장 Christopher Hudson과 하노버 전시회사 이사회 의장 Jochen Köckler가 서명했으며, 장기 협력과 공동 사업 가능성에 관한 폭넓은 논의의 출발점이 된다. 양측은 이 플랫폼을 에너지 생태계 전체를 한자리에 모으는 최초의 시도라고 소개하며, 2030년까지 세계 전력 소비가 약 25% 늘고 인공지능과 데이터센터가 그때까지 세계 전력의 최대 10%를 소비할 수 있다는 전망을 근거로 들었다. 이번 협력은 ADIPEC, Gastech, India Energy Week를 보유한 dmg events의 에너지 포트폴리오와, 대형 산업·기술 전시회 운영 경험 및 정부·기관 네트워크를 갖춘 하노버 전시회사의 강점을 결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