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식품·호스피탈리티전 2026, 20회째 맞아 32개국 500개사 참가
인도네시아 식품·호스피탈리티전(FHI) 2026이 2026년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자카르타 중심부 JIEXPO 크마요란 전시장에서 열렸다. 20회째를 맞은 이 전시회는 식품·음료·호스피탈리티 산업을 대상으로 한 인도네시아 최대 B2B 국제 무역 전시회를 표방하며, 주제는 "A Thrilling Journey of Excellence that Celebrates the Now and Ignites the Future"다. 호주, 미국, 브라질, 캐나다, 핀란드, 이탈리아, 독일, 일본, 한국, 스위스, 튀르키예, 아랍에미리트를 포함한 32개국에서 500개가 넘는 기업이 참가했다. 메이시아 스테파니 FHI 포트폴리오 디렉터는 호스피탈리티 산업의 성장에는 혁신 교류를 앞당기고 시장 접근성을 넓히는 비즈니스 생태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PT Pamerindo Indonesia의 레오나리타 후타마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매니저는 지속가능성이 이제 트렌드가 아니라 성장 전략의 일부가 됐다고 밝혔다. 부대 프로그램으로는 Hotelex Indonesia 특별관, 이노베이션 스포트라이트, 인도네시아 스페셜티커피협회(SCAI)와 함께한 인도네시아 커피 이벤트 및 인도네시아 바리스타 챔피언십, 월드 패션 드링크 대회, 티 마스터 컵 인도네시아, 요리전문가협회(ACP) 마스터클래스, Perum BULOG·LPPOM MUI가 참여한 산업 세미나,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 인도네시아 소믈리에협회(ISA) 와인 마스터클래스가 마련됐다. 'Food Service – Hotel, Restaurant and Institutional Annual 2025'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HRI 시장 규모는 2024년 290억 달러로 아세안 최대 푸드서비스 시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