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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협회 동향

글로벌 전자 ATA 카르네(eATA) 시스템, 2026년 6월 1일 정식 출범 — EU 등 30개국 선행 시행

세계관세기구(WCO)와 국제상공회의소(ICC)가 공동 주도하는 글로벌 전자 ATA 카르네(eATA) 시스템이 2026년 6월 1일 정식 출범했다. EU 전 회원국, 노르웨이, 스위스, 영국 등 30개국이 eATA 통관을 우선 전면 시행한다. 이 시스템은 ATA 카르네 신청·관리를 완전 전자화하여 임시 수출입 화물의 통관 절차를 간소화·효율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국·노르웨이·스위스 세관은 1년 이내 과도기 동안 종이 카르네 신고도 수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