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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비치 컨벤션센터 직결 본부 호텔 그랜드 하얏트 상량

7월 28일 공공·민간 파트너들이 그랜드 하얏트 마이애미비치의 상량식을 열었다. 객실 800실 규모의 본부 호텔로 마이애미비치 컨벤션센터와 직접 연결된다. 2027년 말 개관 예정이며, 그레이터 마이애미와 마이애미비치가 더 큰 규모의 도시형 컨벤션을 유치할 수 있게 하려는 사업이다. 17번가와 컨벤션센터 드라이브 교차 지점에 자리하며 객실 12개 층에 스위트 50실을 포함하고, 회의·연회 공간 4개 층에 총 11만 제곱피트의 회의 면적을 갖춘다. 5층 편의시설 데크에는 8,000제곱피트 옥상 잔디 공간이, 별도로 1만 7,000제곱피트의 상업 공간이 들어서며 냉난방이 되는 스카이브리지로 컨벤션센터와 이어진다. 객실의 3분의 2 가까이에 발코니가 설치된다. 데이비드 휘터커 그레이터 마이애미 컨벤션·관광청 대표는 이 정도 규모의 호텔과 센터 연결 덕분에 이 도시를 고려한 적 없던 수십 개 컨벤션과 전시회가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프레디 피터슨 컨벤션센터 총지배인은 6억 4,000만 달러 규모 리모델링 이후에도 비어 있던 조각이 직결 본부 호텔이었다고 밝혔다. 2025년 이 지역 방문객은 2,830만 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