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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인프라

뉘른베르크 전시장,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 완료… 100번째 충전소 가동

뉘른베르크메세가 뉘른베르크 전시장에 100번째 전기차 충전소를 가동하며 전시장 충전 용량 확충 인프라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참관객은 전시홀에서 도보 거리에 있는 200개의 교류 충전 포인트를 이용할 수 있으며, 회사는 이로써 독일 전시 운영사 가운데 전기차 인프라에서 가장 앞선 위치에 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충전 포인트의 출력은 최대 22킬로와트로, 참관객 평균 체류 시간인 약 4시간에 맞춰 설계돼 관람 중 충전을 마칠 수 있다. 지난 한 해에만 약 6700회의 충전이 이뤄졌고, 이 가운데 약 200메가와트시는 전시홀 지붕에 설치한 자체 태양광 설비에서 나온 전력이었다. 이 설비는 바이에른 주정부가 지분을 보유한 건물에 설치된 태양광 설비 가운데 최대 규모로 소개됐다. 100번째 충전소 개시 행사에는 바이에른주 재무·지역정체성부 장관이자 그룹 감사회 의장인 Albert Füracker, 부의장이자 뉘른베르크 시장인 Marcus König, 그룹 최고경영자 Peter Ottmann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