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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 후 데이터

HANNOVER MESSE 2026 폐막, 관람객 11만 명으로 전년 12만 3,000명서 감소

HANNOVER MESSE 2026에는 전 세계에서 총 11만 명이 방문해 2025년의 12만 3,000명보다 줄었다. 주최 측은 항공사와 대중교통 파업으로 이동이 어려워진 점을 감소 요인으로 꼽았다. 방문객의 약 40%가 해외에서 왔으며 국가별로는 중국, 브라질, 미국, 일본, 한국 순으로 많았다. 하노버 전시회사는 상담의 질과 전시장 분위기로 볼 때 기술은 이미 갖춰졌고 접근법도 검증됐으며 이제 남은 과제는 일관되게 실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전시는 인공지능, 로보틱스, 자동화, 에너지 인프라를 중심으로 이뤄졌고 공정을 자동화하고 고장을 예측하는 AI 기반 생산 시스템, 복잡한 동작을 익힌 휴머노이드 로봇, 에너지 효율과 전력망 확충을 위한 솔루션 등이 소개됐다. 주최 측은 DAX 상장사 이사와 정치권 인사의 참석이 역대 가장 많았다며, 독일 프리드리히 메르츠 총리와 브라질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도 방문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