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TM Africa, 케이프타운 개최… 바이어 관심 급증
RX가 WTM Africa와 같은 장소·기간에 여는 MICE 전문 전시회 IBTM Africa의 주요 내용을 공개했다. 회기는 2026년 4월 13일부터 15일까지이며 장소는 케이프타운 국제컨벤션센터다. 주최 측은 이 전시회를 국제 바이어와 아프리카 비즈니스 이벤트 공급업체를 잇는 자리로 규정했다. RX는 이 전시회 단독 수치 대신 WTM Africa 전체 참관객 구성에서 MICE가 차지하는 비중을 제시했다. 참가 기업의 40퍼센트가 뚜렷한 MICE 요소를 갖췄고, 초청 바이어의 3분의 1 이상이 MICE 구매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며, 이들 가운데 99퍼센트가 고위 의사결정자다. 참가가 확정된 MICE 바이어는 미국과 영국, 독일, 케냐, 아랍에미리트, 이탈리아, 탄자니아, 이집트, 인도, 스페인, 호주, 우간다, 튀르키예, 네덜란드,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이다. 참가 기업은 17개국에서 오며 Southern Sun Hotel Interests, Tsogo Sun, Minor Hotels, City Lodge Hotels 같은 호텔 그룹과 Kievits Kroon 등 특색 있는 시설이 포함된다. 부대 프로그램으로는 Women in MICE 조찬·워크숍, China Ready 워크숍, Nielsen Sports와 함께 여는 스포츠 이벤트·관광 교류회, 아프리카 관광투자회의가 마련된다. RX Africa 총괄이사 Carol Weaving은 이 전시회가 세계의 수요와 성장하는 아프리카 비즈니스 이벤트 산업을 연결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