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C 시드니, 남반구 최대 도심 태양광 발전소 설치
시드니 국제컨벤션센터는 남반구 최대 규모의 도심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설비는 연간 약 2.6기가와트시의 재생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며, 호주 평균 가정 300~400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뉴사우스웨일스주의 Paul Scully 기획·공공공간 장관은 세계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컨벤션센터 가운데 하나에 들어선다는 점이 큰 강점이라고 말했다. 센터의 Adam Mather-Brown 최고경영자는 이 사업을 전시장 지속가능성 노력의 또 하나의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개선 공사에서 떼어낸 태양광 패널 약 150장은 아미데일 인근 Kindly Animal Sanctuary에 기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