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E 2026 2회째 개최… 석탄·에너지 기업 150곳 이상 자카르타 집결
인도네시아 석탄·에너지전(ICEE) 2026이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자카르타 중심부 JIEXPO 크마요란 전시장에서 열렸다. 인도네시아와 중국을 잇고 동남아시아로 확장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 행사다. 2회째인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Cooperation for New Development in Energy"로, 석탄 청정 이용과 녹색 광산 조성, 스마트 마이닝 고도화, 신에너지 통합에 초점을 맞췄다. 석탄 탐사와 채굴, 선탄·가공, 물류, 환경 관리, 신에너지, 지능형 운영·유지보수에 이르는 산업 사슬 전반에서 150개가 넘는 기업이 참가했다. 참가 기업으로는 China Coal, China Coal Technology & Engineering Group, Sinopec, Huawei, XCMG Group, Xukuang Group, Shandong Energy, CRRC Datong, LiuGong Machinery, Shaanxi Automobile Group, Taiyuan Heavy Industry, CCCC Tianhe, Longking Environmental Protection, Cidi Intelligent Driving 등이 있다. 개막식에는 프리야디 인도네시아 석탄광업협회 회장, 트리 위나르노 에너지광물자원부 광물석탄 총국장, Niu Liangliang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인도네시아 대표처 수석대표, Cao Linbing Shixin International Exhibition Group 회장, Xie Hongxu 중국석탄공업협회 부회장이 참석했다. 같은 기간 인도네시아 국제 청정석탄 이용·녹색광산 콘퍼런스 2026도 함께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