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AE 2026, 8회째 개최… 전자 제조기업 350곳 가까이 참가
Chaoyu Exhibition은 8월 5일부터 7일까지 자카르타 중심부 JIEXPO 크마요란 전시장에서 인도네시아 국제 가전·스마트 어플라이언스전(IEAE) 2026을 개최했다. 8회째를 맞은 이 B2B 전시회는 규모를 키워 돌아왔으며, 350곳에 가까운 제조기업이 A1·A2·A3 홀에 약 500개 부스를 마련했다. 전시 면적의 약 25퍼센트는 프리미엄 독립부스가 차지했는데, 주최 측은 이를 국제 브랜드의 인도네시아 시장에 대한 신뢰가 높아진 신호로 해석했다. 사흘간 5만 점이 넘는 제품이 전시됐고 가전과 스마트 홈 기기, 현대 생활 수요에 맞춘 각종 기술이 소개됐다. 참가 업체의 약 90퍼센트는 OEM·ODM 방식의 원제조사로, 선전·둥관·광저우·포산·중산·장먼·이우·닝보 등 중국 전자산업 집적지에서 참가했다. 주요 볼거리 중 하나는 잔장 가전산업기지 파빌리온으로, 주방·가정용품 제조사 20곳 이상이 참여했다. 글로벌 파트너와 협업하는 인도네시아 기업도 함께 전시에 나섰다. 전시회는 인공지능 솔루션과 스마트 리빙, 헬시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췄으며 스마트 웨어러블과 스마트 스피커, 커스텀 키보드, 스마트 선풍기, 스마트 전기밥솥, 커피 머신, 착즙기, 푸드 프로세서 등이 출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