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EX 백서, 목적지에 비즈니스 이벤트를 방문객 지출원이 아닌 전략 자산으로 다룰 것을 제언
Events Industry Council(EIC)의 법인 회원이자 전략 파트너인 IMEX가 백서 「Place Leadership and the Business Events Sector」를 발표했다. 이 백서는 IMEX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Place Leaders Forum을 계기로 작성됐으며, 도시학자 Greg Clark 교수(CBE FAcSS)와 The Business of Cities의 도시 혁신·투자 총괄 Borane Gille이 집필했다. 전 세계 27개 목적지 사례를 바탕으로 목적지 전략을 재편하고 있는 글로벌 추세를 분석하고, 목적지 기관과 컨벤션뷰로, 베뉴 및 파트너를 위한 실무 권고를 제시한다. 핵심 주장은 목적지가 비즈니스 이벤트를 단순한 방문객 지출 유발 수단으로 볼 것이 아니라, 더 넓은 경제·혁신·지역사회 목표를 진전시키는 전략 자산으로 다뤄야 한다는 것이다. 백서는 비즈니스 이벤트를 지역 및 경제 개발 전략에 통합하기 위한 프레임워크와 실제 사례도 함께 제공한다. IMEX의 임팩트·업계관계 디렉터이자 EIC 이사인 Natasha Richards는 지금 움직이는 목적지가 앞으로 몇 년간 가장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IC는 이 결과가 인프라, 모빌리티, 애드보커시, 목적지의 장기 회복력에 관한 자체 연구를 보완한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