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재팬 대만 이미지 쇼, 1억 5,600만 달러 비즈니스 기회 창출
TAITRA가 주관하는 2026 재팬 대만 이미지 쇼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7월 17일 도쿄에서 성황리에 폐막했다. 방문객 수는 2만 2,000명, 창출된 비즈니스 기회는 1억 5,600만 달러에 달했으며, 150개 이상의 대만 기업이 Innovate for Tomorrow를 주제로 7개 테마존에서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청즈테크놀로지는 GPU 없이 구동되는 AI 기술을 선보여 이바라키현 히타치시 산업지원센터의 관심을 끌었으며, 해당 기관은 10월 제조업체 시찰단을 대만에 파견할 계획을 밝혔다. 이가오는 일본 정밀소재 업체로부터 샘플 요청을 받았고, 대만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기술은 일본 상사 및 항만 물류업체로부터 도입 검토를 받았다. 어센드 바이오메디컬은 일본 3대 안과 의료그룹과 상담을 시작했으며, OTOP의 조미료는 AEON의 관심을 끌었다. 첫날 대만-일본 AI 기술 포럼이 개최되어 경제부 장관 궁밍신과 일본 산관학연 대표들이 양국 산업협력 심화를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