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IC, 비즈니스 이벤트 글로벌 매니페스토 제3판 발간
국제회의산업협의회(JMIC)가 업계의 대표적 대정부 설득 자료인 JMIC 글로벌 매니페스토 제3판을 발간했다. 비즈니스 이벤트를 경제·사회·직업적 전환의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문서다. 2020년 코로나 이후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처음 나왔고 2023년 개정을 거쳤으며, 이번 판은 이벤트산업협의회(EIC)의 2026년 글로벌 경제적 중요성 연구를 비롯한 여러 협회·업계 자료를 근거로 삼았다. 문서는 신뢰 구축과 지역사회 레거시부터 인재 양성, 지속가능성, 측정 가능한 투자 수익까지 비즈니스 이벤트가 정부와 개최지에 전략적 이점을 제공하는 15가지 경로를 제시하고, 메시지를 현지에서 전달하기 위한 10가지 실행 단계를 새로 담았다. 세계 공통의 서사도 국가·지역 이해관계자가 스스로 다듬어 활용해야 각국 정부에 통한다는 JMIC의 관점이 반영됐다. 이번 판에는 JMIC의 임팩트 스토리텔링 플랫폼 The Iceberg의 사례가 처음으로 통합됐다. 제3판은 마틴 보일 IAPCO 최고경영자가 이끄는 워킹그룹이 만들었고 ICCA와 UFI, IFES, 코펜하겐 컨벤션뷰로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