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터키 엑스포지션센터, 4억 6,000만 달러 확장 공사 진행 상황 공개
루이빌을 지나는 65번 주간고속도로가 7월 29일 예정보다 일찍 재개통하면서 운전자들이 두 달 만에 켄터키 엑스포지션센터 공사 현장을 볼 수 있게 됐다. 이 구간은 전시장 인근 교량 교체를 위해 6월 1일부터 5마일에 걸쳐 폐쇄돼 있었고, 그동안 Kentucky Venues의 총 4억 6,000만 달러 규모 확장 사업 1단계 공사가 이어졌다. 이 시설 역사상 최대 규모의 자본 투자다. 1단계는 1억 8,000만 달러 규모로, 연면적 35만 제곱피트의 다목적 건물이 핵심이다. 미식축구장 약 여섯 개 크기로 축산 품평회와 승마 행사, 스포츠 대회, 무역 전시회, 컨벤션을 소화할 수 있게 설계됐다. 공정은 일정대로 진행돼 2026년 12월 31일까지 실질 준공하고 2027년부터 대형 행사를 유치할 예정이다. 6월에는 오수관 1만 1,400피트와 전시홀 바닥 설비 박스 300개를 설치하고 주차면 2,903개를 재정비했으며 콘크리트 블록 4만 개 이상을 쌓았고 하루 평균 240명이 현장에 투입됐다. 7월에는 스프링클러 헤드 2,800개 이상과 덕트 2마일, 화장실 타일 8,500장 이상이 시공됐고 정문에는 켄터키주 브로드헤드산 석회암 설치가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