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U.S. News and World Report 첫 콘퍼런스 도시 순위 1위
미국 U.S. News and World Report가 처음 발표한 2026-2027 최우수 콘퍼런스 도시 순위에서 라스베이거스가 1위에 올랐다. 조사는 미국 주요 52개 목적지를 평가했고 그중 30곳이 최종 순위에 들었으며 10곳이 골드 배지를 받았다. 평가 방법론은 이벤트 업계 전문가와 함께 설계됐으며 회의·행사 공간, 목적지 매력도, 접근성, 비용, 안전, 지속가능성을 지표로 삼아 실무적 요건과 참가 경험을 함께 고려했다. 보도자료는 근거로 이 도시의 인프라를 제시했다. 회의·전시 공간이 약 1500만 제곱피트에 이르고, 미국 10대 컨벤션센터 중 세 곳을 보유하며 여기에는 리노베이션을 마친 460만 제곱피트 규모의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가 포함된다. 호텔 객실은 15만 실이고 해리 리드 국제공항은 150개 이상 도시로 직항편을 운항한다. 성과 측면에서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행사의 참가자가 평균 10퍼센트 늘어난다고 밝혔다. 2025년 컨벤션 참가자는 600만 명이었고 2026년 1~4월에는 25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퍼센트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