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ME, Key Meetings & Events 인수… 매출·인력 두 배로
InteleTravel 계열의 글로벌 미팅·이벤트·인센티브 여행 대행사 MGME가 풀서비스 대행사 Key Meetings & Events를 인수했다. 인수 대상은 35년 넘게 사모펀드와 그 투자 기업, 일반 기업 고객을 상대해 온 회사다. 이번 거래로 MGME의 매출과 인력 규모가 두 배가 되며,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Key Meetings & Events 창업자 헤더 키넌은 MGME 최고경영진에 전무이사로 합류한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북미와 해외에서 연간 40건이 넘는 행사를 운영하며 경영진 회의와 투자자 행사, 콘퍼런스, 연차 총회,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다뤄 왔다. 회사는 브랜드와 방식을 유지한 채 Key Meetings & Events, an MGME Company로 운영되며, 고객은 SourceCraft를 통한 호텔 소싱과 Air Logic을 통한 항공 관리, 크리에이티브 서비스, 이벤트 프로덕션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카비 길리킨 MGME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해당 팀의 실적과 밀착형 접근이 MGME와 잘 맞는다고 말했다. 이번 인수는 MGME가 2024년 InteleTravel 계열에 편입된 이후 첫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