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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시티센터, 앤서니 로페스를 사장으로 선임… 스탁스는 CEO 유지

미국 내슈빌의 컨벤션센터 뮤직시티센터가 연면적 210만 제곱피트 규모 시설의 사장으로 앤서니 로페스를 선임했다. 찰스 스탁스가 2005년부터 겸해 온 사장 겸 최고경영자 직책을 분리한 것으로, 스탁스는 최고경영자를 계속 맡는다. 로페스는 시설의 일상 운영과 각 부서의 기획·자원 배분을 총괄하며 엔지니어링과 행사 서비스, 시설, 주차, 보안, 기술 부문 디렉터가 그에게 보고한다. 스탁스는 영업과 재무, 구매, 커뮤니케이션을 계속 관장하면서 확장 가능성을 포함해 시설의 미래를 좌우할 대형 과제에 집중한다. 로페스는 댈러스 케이 베일리 허치슨 컨벤션센터 총지배인 출신이며 그 전에는 미국 최대 컨벤션센터인 시카고 매코믹 플레이스에서 운영 담당 부총지배인을 지냈다. 캔자스주 그레이트벤드 출신으로 미 해군 예비역으로 복무했고 아이오와주립대에서 수학한 뒤 35년여 전 Ogden Entertainment에서 호스피탈리티 경력을 시작했다. 스탁스는 로페스의 업계 평판이 매우 높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