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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메세 뮌헨 동남아 법인 MMI Asia, Nino Gruettke 최고경영자 선임

메세 뮌헨은 동남아시아 자회사 MMI Asia의 최고경영자로 Nino Gruettke를 2026년 6월 1일부로 선임했다. 2020년 합류한 뒤 개인적인 사유로 물러나는 Michael Wilton의 후임이며, 싱가포르 국제물주간을 앞두고 매끄러운 인수인계가 이뤄지도록 시기를 잡았다. Gruettke는 국제 전시·행사 업계에서 21년 넘게 일해 왔다. 직전에는 미국 미디어 기업 Semafor에서 국제 행사 담당 수석 부사장으로 중동·아프리카·아시아의 최고경영진 대상 회의를 총괄했고, 그 전에는 Informa에서 Informa Markets 비서실장 등 고위직을 지냈다. 2018년부터 2024년까지는 B2B 미디어 그룹 Tarsus의 아시아 최고경영자로 중국과 동남아시아의 지역 성장을 맡았다. 독일 출신으로 경력은 메세 베를린에서 시작했다. 최고경영자 Stefan Rummel과 Reinhard Pfeiffer는 그의 동남아 시장 이해도와 조직을 키워 온 기업가적 이력을 평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