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MA Convening Leaders 2026, EIC 지속가능 이벤트 표준 플래티넘 인증 2년 연속 획득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PCMA Convening Leaders 2026이 EIC 지속가능 이벤트 표준의 플래티넘 등급 인증을 2년 연속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는 43개국에서 4,200명이 넘게 참가했으며 첫 참가자만 1,100명을 웃돌았다. 인증 이력 자체가 핵심이다. 2024년 샌디에이고 대회는 실버 인증을 받아 기준 프레임워크를 마련했고, 2025년 휴스턴 대회는 기획 초기부터 지속가능성 기준을 반영해 실버에서 곧바로 플래티넘으로 올라섰다. 2026년에 이르러 이 기준들은 PCMA가 목적지와 베뉴, 파트너를 평가하는 방식 자체가 됐으며 탄소 저감 인프라, 대중교통 접근성, 지역의 지속가능한 공급망까지 포함한다. 펜실베이니아 컨벤션센터는 LEED 및 EIC 인증, 기존 기부 인프라, 지역사회 협력망으로 토대를 제공했다. 운영 측면에서는 폴리폼 사이니지 폐지, 통로 카펫 제거, 식음료 집기의 퇴비화·재활용, 비닐 배너 인쇄 약 4,000제곱피트 감축 등을 시행했다. 지역사회 프로그램 성과도 함께 집계됐다. 14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가 Pathways to Housing PA를 지원했고 PCMA 재단이 1만 달러를 기부했으며, 10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가 미국암학회를 위해 케어 패키지 350개를 만들었고, 60명 넘는 인원이 Cradles to Crayons를 위해 350개를 준비했으며 현장 헌혈 행사도 열렸다. PCMA의 Sherrif Karamat 대표는 2년 연속 플래티넘 인증이 단순한 이정표가 아니라 앞으로의 방향과 방법을 보여주는 표지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