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I 2026, 참관객 9735명… 브랜드 다양성 기네스 세계기록 수립
RX Deutschland가 주최하는 판촉물 전시회 PSI 2026이 2026년 1월 7일부터 9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뒤 폐막했다. 전문 참관객은 9735명이었고 이 가운데 43퍼센트가 독일 밖에서 왔으며 68개 국가·지역에 걸쳤다. 참가 기업은 600개사를 넘었다. 이번 회차는 판촉물 전시의 브랜드 다양성 부문에서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웠다. 11번 홀에 511개 브랜드를 모아 인증 기준인 250개를 크게 웃돌았다. 내용은 제품 혁신과 지속가능성, 인공지능에 초점을 맞췄고 Newcomer Area에는 로고를 새긴 와플과 맞춤 제작 신발, 수공예 유리꽃 같은 아이디어가 등장했다. Stephan Jansen 교수는 마케팅 분야의 인공지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겨울 악천후로 이동에 차질이 있었으나 참관 열기는 꺾이지 않았다. uma Schreibgeräte의 Alexander Ullmann은 지속가능성이 이제 업계에 없어서는 안 될 요소가 됐으며 소수 기업의 차별화 요인이 아니라 다수의 전제가 됐다고 말했다. Victorinox의 Marion Quast는 단기 판촉물 거래에서 프로젝트 단위 협업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가고 있다고 짚었다. 다음 회차에는 큰 변화가 있다. PSI 2027은 2027년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쾰른 전시장에서 열리며 60년간 이어온 뒤셀도르프 개최를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