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리 컨벤션센터, 15년 계약으로 Atlantic Union Bank 명칭 사용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 컨벤션·공연예술 콤플렉스가 Atlantic Union Bank를 롤리 컨벤션센터의 명명권 후원사로 정했다고 밝혔다. 시설명은 Atlantic Union Bank Convention Center로 바뀐다. 계약 기간은 15년이며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제휴를 기념하고 새 이름을 공개하는 행사는 2026년 8월 27일 현장에서 열린다. 이 시설은 2008년 개관 이후 60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받았고 10억 달러가 넘는 경제 효과를 창출했으며 2025년 국제전시장관리자협회(IAVM)의 베뉴 엑설런스 어워드를 받았다. 현재 29만 8,100제곱피트 규모 확장 공사가 진행 중으로 가변형 공간과 볼룸, 회의실이 추가되며 완공 후 총면적은 79만 8,100제곱피트가 된다. 이 공사는 도심 개발 사업의 일부로, 객실 600실 규모의 신축 Omni 호텔과 이전 신축되는 레드햇 원형극장, 마틴 마리에타 공연예술센터 개보수도 함께 추진된다. 마셸 애덤스데이비드 시 행정관은 롤리가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중 하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