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과 프랑스 구분소유·주택전, 부동산·주거 주간 공동 출범
유럽의 주요 부동산 전시회인 RENT – Real Estate & New Technologies와 프랑스 구분소유·주택전(Salon de la Copropriété et de l'Habitat) 주최사가 손잡고 2026년 11월 2일부터 6일까지 새로운 행사 부동산·주거 주간(La Semaine de l'Immobilier et du Logement)을 만든다. 두 전시회는 지난 5년간 회기를 맞춰 연간 2만 명이 넘는 참관객이 11월 초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로 방문과 미팅을 집중할 수 있게 해 왔다. 이번에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주택과 구분소유, 부동산 관계자를 아우르는 전국 단위 결집 주간으로 생태계 전체를 묶어 대화와 혁신, 실질적 해법 도출을 촉진한다. 코멕스포지엄 그룹에서 구분소유·주택전을 맡고 있는 크리스토프 페리는 파리가 이미 업계 전문가들의 주요 집결지라며 교류와 콘퍼런스, 토론, 혁신 시연, 각종 솔루션을 같은 주에 모으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스테판 스카렐라 RENT 대표는 부동산 가치사슬 전반을 지속적으로 묶는 연례 행사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두 전시회는 이 주간의 중심 행사로 남으며, 프랑스 도시·주택부가 사업을 지원하고 11월 3일 부처가 여는 주거 혁신 회의도 프로그램에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