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국제 란제리 전시회, 참관객 72%가 해외… 92개국 참가
Comexposium은 2026년 1월 17~19일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서 열린 Salon International de la Lingerie에서 참관객의 72%가 92개국에서 온 해외 방문객이었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이너웨어 분야의 세계적 거점이라는 위상을 확인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회차에서는 구조적 변화가 있었다. 이 전시회와 Interfilière Paris가 처음으로 7홀로 옮겨 Who's Next, Bijorhca, Shoppe Object Paris와 함께 ROOM 0126이라는 이름 아래 모였다. 1,760개 브랜드·공급업체가 한자리에 모이면서 전체 참관객은 2025년 1월 대비 5% 늘었다. 주최 측은 패션, 이너웨어, 소싱, 주얼리, 홈데코 분야의 경계를 허물어 바이어에게 교차 카테고리 시각을 제공했고 편집숍과 백화점에 교차 판매 기회가 생겼다며, 란제리는 기성복과의 인접 효과로 노출이 커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