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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거래

세븐아시아, HJT 국제전람과 합작회사 설립하며 지분 51% 확보

코멕스포지엄 그룹 자회사 세븐아시아가 기술·제조업 대상 국제 전문 전시회를 운영하는 중국 기업 HJT 국제전람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양측은 대형 국제 산업 전시회를 운영하는 협업 플랫폼으로 합작회사를 세우며, 세븐아시아가 지분 51퍼센트를 취득해 최대 주주가 된다. 이번 결합은 Interfoam과 CIBRUSH, SurfacePME 전시 브랜드를 동남아시아와 인도, 중동에서 확장하기 위한 것이다. 공식 서명식은 2026년 2월 5일 중국 주하이에서 열렸고 세븐아시아 측에서 앤디 위스마르샤, HJT 국제전람 측에서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하이룽 볜이 참석했다. HJT는 2011년 설립돼 전문 틈새 시장 전시 사업에 집중해 왔다. 일레인 치아 코멕스포지엄 아시아태평양 총괄은 경제 활력과 전시회 수요 증가를 배경으로 아시아태평양, 특히 중국 시장이 그룹 전략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2026년에는 Interfoam China 2026과 SurfacePME 2026, China International Brush Industry Exhibition 2027 등 여러 국제 전시회를 함께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