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faceTechnology GERMANY 2026, 슈투트가르트서 12개 주제 구역으로 개막
하노버 전시회사가 표면처리 기술 전시회 SurfaceTechnology GERMANY의 개최 예고를 내놨다. 슈투트가르트에서 사흘간 열리며 전 세계 참가업체가 업계의 당면 과제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선보인다. 주최 측은 높은 에너지 비용, REACH와 지속가능성 요건을 포함한 엄격한 환경 규제, 만성적인 숙련 인력 부족, 여전히 부진한 수주 상황,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더해 디지털 자동화 투자와 기존 설비 현대화가 많은 자원을 묶어 두는 시장 환경을 설명했다. 프로젝트 디렉터 Ramtin Randjbar-Moshtaghin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대면 교류가 중요하다며 이 전시회가 혁신과 지식 전달, 네트워킹의 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독일 표면기술중앙협회(ZVO)와 VDMA 표면기술 부문 두 파트너의 지원을 받으며, 두 단체 모두 기업과 일자리, 산업 입지로서 독일의 경쟁력을 지키기 위한 정책 논의에 참여하고 있다. 전시는 12개 주제 구역으로 구성되며, 모빌리티·기계공학·금속가공·항공우주·의료기술·전자 등 주요 산업 전반을 뒷받침하는 범산업적 기반 공정으로서 표면처리의 위상을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