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I 제36회 글로벌 전시 바로미터: AI 활용률 87%, 전시업 견조한 성장
UFI(세계전시협회)는 2026년 1월 제36회 글로벌 전시 바로미터 보고서를 발표했다. 57개국·지역 378개 기업의 데이터에 기반한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자국 시장 활동량이 5% 이상 증가했다고 응답한 기업은 47%에 달했다. 또한 33%는 2026년 영업이익이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AI 활용률은 6개월 전보다 4%p 상승해 87%에 달했다. 단기적 주요 과제로는 자국 경제 상황이 1위를 차지했고, 글로벌 경제 동향과 지정학적 도전이 뒤를 이었다. 전시 형식과 관련해서는 37%가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으며, 방문객 참여 및 상호작용 강화가 최우선 과제로 꼽혔다. 보고서는 스페인(99~103페이지)을 포함한 19개 시장별 심층 프로파일을 수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