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expo Americas 2026, 마이애미에 53개국 1,659명 참가
Vinexposium은 4월 29~30일 마이애미비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Vinexpo Americas 2026에 53개국에서 1,659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북미와 중남미, 카리브 지역의 와인·증류주 생산자, 수입업체, 유통업체, 바이어, 업계 전문가가 모였다. 주최 측은 이번 회차에서 출품사 1곳당 평균 7건이 넘는 상담이 이뤄졌다며, 선별적으로 변한 시장에서 전시회의 가치는 규모가 아니라 연결의 질에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외 지역 참관객 비중은 2025년 대비 5%포인트 높아졌고, 남미 참관객은 11%, 중미 참관객은 10% 늘었다. 참관객 상위 10개국은 아르헨티나, 브라질, 캐나다, 칠레, 콜롬비아, 자메이카, 멕시코, 페루, 푸에르토리코, 미국이었다. Vinexposium은 지리적 위치와 비즈니스 인프라를 들어 마이애미를 미주 시장으로 향하는 실무적 관문으로 규정하고, 이 전시회가 회차를 거듭하며 지역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