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퓨처 에너지 서밋, 국제적 참여 폭 역대 최대
RX가 제18회 월드 퓨처 에너지 서밋의 집계 수치를 공개하며 이 서밋 역사상 가장 큰 영향력을 남긴 회차였다고 밝혔다. 참가자는 124개 국가·지역에서 5만 1200명을 넘었고, 참가 브랜드는 57개 국가·지역에서 515개였다. 전문관은 16개, 전시 면적은 아홉 개 홀에 걸쳐 1만 6408제곱미터였다. 참가 기업과 바이어 간 상담은 3000건 이상 주선됐고, 방문 바이어가 보유한 프로젝트 총액은 100억 달러, 주최 측은 이번 행사에서 30억 달러 규모의 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기술 허브에는 인공지능과 인접 분야의 스타트업 122개사가 모였다. 행사 총괄 Shyam Parmar는 이 서밋을 지속가능성 목표에 부합하면서 지역의 목소리를 키우고 다양한 혁신을 보여주는, 계속 진화하는 국제 무대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발표에는 참관객 수치에 대한 제3자 감사나 독립적인 검증에 관한 언급이 없다. 다음 회차는 2027년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아부다비 ADNEC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