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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M London, 독립 동시 개최전 WTM Travel Tech 신설로 기술 분야 강화

RX가 WTM London 안에 동시 개최전 WTM Travel Tech를 새로 만든다고 발표했다. 전용 홀과 별도 출입구를 갖추며 2026년 회차에 처음 선보인다. 전시회 내부에서 성장해 온 분야를 정식으로 떼어내는 조치다. RX에 따르면 WTM London의 여행 기술 분야는 연 55퍼센트씩 확대되고 있으며 참관객의 52퍼센트가 여행 기술 기업과의 상담을 적극적으로 원한다. WTM London 전체로는 180개국 이상에서 4만 6000명이 넘는 전문 참관객이 예상되며 이 가운데 5500명 이상이 자격 심사를 거친 바이어다. 새 전시회의 골격은 두 가지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그린테크를 다루는 체험형 Innovation Highway와 사례 발표, 경영진 대담, 전문가 패널이 열리는 Future Stage다. 주제로는 디지털 전환, 인공지능과 지능형 운영, 데이터, 결제와 핀테크, 유통과 소매, 리스크와 시장 변동, 투자와 혁신, 지정학, 플랫폼과 연동이 포함된다. 자문으로는 본머스대 Dimitrios Buhalis 교수, RaizUp의 Rita Varga, GeoTourist의 Shaon Talukder, ICF의 Jane Thompson, Mintel의 Paul Davies 등 다섯 명이 선임됐다. 이 분야에 참가해 온 기업으로는 Trip.com Group, T2RL, easyJet, Sabre, Almosafer, Tourism Economics가 있다.